너희도 거룩하라 하신다

차명훈 목사

2020-12-14

성경묵상의 나눔: 베드로전서 1:13-25

거룩함은 하나님을 향한 경배의 언어이고 성도들의 평생 좌우명이다. 그러나 이 시대에 거룩함은 교인들을 향한 조롱으로 여겨지는 시대이다. 적어도 우리만은 거룩함을 품고 살자.

성도라면 죄를 씻은 거룩함이 평생 새겨보며 살아갈 삶의 거울이다. "나의 거듭남이 ...어린양의 피와 같은 그리스도의 귀한 피로 되었다(19절)"

성도의 거룩한 삶은 순간순간 은혜로 덮어져야 한다. 은혜는 내 "모든 것"이 주님이 주신 값없는 엄청난 선물임을 자각하는 것이다. 무엇을 봐도, 누구를 만나도, 어떤 환경에 쳐해도 은혜를 진정 알고, 누리고, 그리고 베풀며 사는 것이 거룩이다. "여러분이 받을 은혜를 끝까지 바라고 있으시오(13절), 모든 행실을 거룩하게(15), 서로 뜨겁게 사랑하시오(22)"

주의 말씀이 우리도 평생 주를 보며, 예수와 동행하며, 말씀을 가슴에, 삶에 품고 거룩이 능력이 되게 하라 하신다. "우리의 거듭남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이다(23절)" 우리 모두 거룩한 생활이라는 성도의 특권과 능력을 빼앗기지 말자. 나의 거룩함이 위선으로 바뀌려할 때, 오늘처럼 수시로 주시는 말씀과 그 속의 보혈로 적셔서 거룩함을 회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