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새롭게해야할 세가지 성품

차명훈 목사

2020-05-11

성경묵상의 나눔: 신명기 16:13-22

생각은 행동이 되고 행동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성품을 만들고 그리고 그 성품은 인생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말이 있다. 내 마음 생각에서부터 시작되는 인생의 변화, 끊임없는 자기 변화와 성숙을 강조하는 말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마음을 변화시키는 시작은 성령이 하시는 일임을 알고, 믿고, 의지하지만, 우리들의 끊임없는 자기 훈련과 실천은 또한 우리의 몫이다.

오늘 본문에서 항상 돌아보고, 새롭게 해야 할 세가지의 삶의 성품을 깨닫게 된다.

# 감사의 실천: “주어진 나의 삶을 더욱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리라”
무교절과 칠칠절, 장막절은 하나님이 행하신 구원과 돌보심과 축복하심에 대한 감사하는 절기이다. “자녀, 노비, 객, 고아, 과부(14)” 모여서 “모두가 함께 즐거워하는(14, 15)” 자리의 기본이 무엇일까? 제물드려 예배(16)하는 근본이 무엇일까? “감사”하는 것이다.
마귀가 결국 침투하지 못하는 곳이 감사하는 사람의 마음이다. 고난을 결국 이겨내는 곳이 감사하는 자리이다. 삶을 새롭게 하고 부요하게 만드는 기적이 감사하는 것이다. 더욱 감사하며 오늘을 살자.

# 성실의 실천: “주어진 나의 삶을 더욱 성실하게만 살아가리라”
재판장과 지도자의 삶은 공의이다(20). 공의는 하나님 앞에서의 성실이요, 사람들 앞에서의 법과 규례에 대한 성실이다.
예수를 모시고 사는 그리스도인은 모두가 재판장이요 본을 보일 지도자이다. 무슨일이든, “굽게 말며-자기의 감정때문에 빗나가지 말고(19), 외모로 판단말고-빈부귀천따라 차별하지말고 (19), 뇌물을 받지 말고-돈과 욕심에 지배받지 말며(19)” 더욱 하나님 앞과 삶의 규범에 성실하자.

# 겸손의 실천: “언제나 하나님 앞에 있는 자로 겸손하게 살아가리라”
“여호와의 제단 곁에, 자기를 위하여 세우는 주상과 아세라 상(21-22)을 세우지 말라” - 하나님의 위해 살아가는 삶의 제단 옆에, 주위 사람들에게 자기를 보여주려는(22) ‘자기 의’가 누구에게나 고개를 들려한다. 자기 의라는 교만이 하나님의 뜻을 곡해하고, 말씀의 통로를 막아버리고, 세상 속에 열매없는 헛된 삶을 살아가게 만든다.

겸손만이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예수님의 가신 길을 따라가고, 성령의 부어주심을 받을 수 있는 도구이다. 오늘도, 내일도, 어느 곳에 있든지, 더욱 하나님 앞에도, 사람 앞에도 겸손함으로 귀를 기울이고, 순종함으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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