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 신앙: 하나님 앞에 당당할 수 있는 방법

차명훈 목사

2021-7-27

성경묵상의 나눔: 시18:20-31

오늘 다윗을 고백을 보면 하나님 앞에 당당하다. 그러나 거기에는 당당하게 여겨주시는 주의 사랑과 자비가 있으시다. "내 손이 깨끗함을 따라(20절), 나는 그의 앞에 완전하여(23절), 내 손이 깨끗한 만큼 내게 갚으셨다(24절)"

부모 눈에 아기가 완전해서 예뻐하고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하기에 예뻐보이고 완전하게 여겨주시는 것이다.
사실 우리나 다윗이나 하나님 앞에 완전하지는 못하다. 중요한 것은 내가 완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완전하게 보아주시는 것이다. 그렇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 당당하려면...

"내 의를 따라 상주시며(20절)" - 우리에게 의는 오직 예수와 함께 내놓을 수 있는 것이다. 예수를 모시고 예수 안에 내가 살 때에 우리는 당당할 수 있다.

거의 모든 일에 내가 꼭 함께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안경을 쓰고 한다는 것이다. "예수 안에서"라는 안경은 눈이 좋든 않좋든 신자들의 필수품이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 예수 안에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완전하게 봐주시고, 의롭다 여겨주시고, 깨끗하다 여겨주신다. 예수를 모시고 당당하게 오늘을 살아보자.

"모든 규례가 내 앞에 있고(22절),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30절)" - 약속의 말씀을 따라 살 때에 우리는 당당하게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다. 하나님은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고 결과보다 동기와 태도를 보신다. 그 다음에는 주님이 친히 행하신다. 혼돈의 세상 속에서 말씀을 기억하고 그 말씀대로 순종해 살려는 내 마음과 태도를 보시면서 우리를 온전하게 헤아려 주신다. 우리가 오늘도 성경말씀을 품고 살아가면 주님께서 우리의 혼란스런 마음을 정리하시며 "등불을 밝여 흑암을 물리쳐 주신다(28절)"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다(27절)" -나의 곤고함과 주님의 구원사이에 무엇이 있겠는가? 겸손함 속의 믿음과 간절한 기도가 아니겠는가? 기도할 줄 알고 응답받음을 체험하며 사는 자가 온갖 일에도 당당하다. 세상에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여러분의 지금 문제가 무엇인가? 문제만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문제 속에 응답해 주심도 꼭 말해야 한다. " 내 인생에 하시는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31절)" 우리도 당당하게 세상을 향해 하나님이 내게 하신 일을 말하는 당당신앙까지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