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불안합니까?

차명훈 목사

2020-11-16

성경묵상의 나눔: 다니엘서 2:1-13절

왕조차 불안하고 답답하여 잠을 못 이룬다. 그의 꿈을 인하여 불안으로 가득 차 다 죽을 상황이 된 신하들이다. 본문의 내용이다. 다가온 불안 앞에서 오늘 말씀을 붙들자.

1. 꿈대신 말씀을 붙들자.
사람들은 꿈, 징조, 뉴스 이런데 얽매이고 눌려 살기 쉽다. 오늘 그대는 무엇이 불안한가? 바벨니아의 왕조차 불안하고 답답해 한다(1).
꿈대신에 말씀을 붙들자. 말씀의 꿈을 꾸며 이루며 사는 것이 성도의 축복이다. "고난 때문에 주의 율례를 배웠습니다. 주의 법이 천만금은 보다 귀합니다(시119:71)"

2. 세상의 방법 대신에 기도를 붙들자.
지금 지혜자들이 온갖 생각을 짜내도 해결되지 못하는 가운데 있다. 왕이 꾼 꿈이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왕의 뜻밖의 행동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세상의 방법을 찾아 매달리지 말고 기도하라. 주위가 막히면 위를 바라보아라"
다니엘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다. "너희와 나는 ...하나님이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이 비밀을 알게 해주시를 기도하자(18)"
내게 막힌 문제가 있고 불안과 생각이 많다는 것은 기도해야 할 때라는 것이다.

3. 막연한 신들을 찾지말고 성령님을 모시라.
절망속에 지혜자들이 부르짖는다. "신이라면 몰라도 왕에게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11)" 사람이 만든 우상과 함께 인생지혜의 한계를 보여준다.
저들이 제대로 말했다. 그렇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이시라면 가능하다. "힘, 권력으로 안되어도, 나의 신 성령으로 되느니라(슥 4:6)."
성령이 꿈을 꾸게 하신다. 성령이 그 꿈을 풀어 살아가게 하신다. 성령이 우리의 불안을 물리치게 하신다. 부디 우리 마음의 불안을 "성령의 불 안"에서 이겨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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