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이 없는 것처럼 사는 그리스도인

차명훈 목사

2021-3-12

성경묵상의 나눔: 마태복음 22:23-32

부활이 없다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한다. 일곱형제와 그들이 맏이부터 상속자없이 죽어 차례대로 그들과 일곱번 결혼한 여인이 부활 후에 누구랑 살 것이냐 묻는다.

부활의 능력은 없고 부활이 조크의 주제나 되어 사는 사두개인들처럼 우리도 부활이 없는 것처럼 살아서는 결코 안될 것이다.

"부활 때에는 ... 천사들과 같으니라(30절)" - 죽음을 이기고 넘어서는 영광된 부활이 우리에게 있음을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그리고 첫 열매로 보여주셨다. "부활때에는..." 이 예수님의 말씀을 믿으라.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해서 말한다면...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보지 않았느냐(31-32)" - 저들이 죽음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지금 하나님과 나와 함께 살아있음 말씀하신다. 우리는 죽음을 지나 예수와 함께 산 자의 주님 곁에 부활하여 서게 됨을 믿으라.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오해하였다(29)" -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 성경을 보아라. 그 말씀 속에 예수의 오심, 십자가, 부활, 재림, 영생의 약속과 증거와 성취가 다 들어있다. '창세기'에 아브라함이 부활을 믿고 지금도 부활의 영과 몸으로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으며, '요한 계시록'에 사도요한이 "하나님과 어린 양이 보좌 가운데 있고, 우리가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계22:3-4)" 라며 감격하고 있다.

부활이 없는 것처럼 살지 말자. 부활의 확신이 없는 성도의 삶과 죽음은 초라해진다. 부활은 성도의 기다림과 성취요, 삶의 능력이요, 지금부터 영원까지 누리고 살아야 할 우리의 영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