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쓰임받아도 방심, 방종은 금물이다

차명훈 목사

2020-10-20

성경묵상의 나눔: 예레미야 50:1-10

예레미야의 예언의 중심에는 바벨론과 느브삿네살을 통한 유다의 징계와 연단이 있었다. 당시의 강대한 나라, 바벨론이라는 말만 들어도 온 백성은 두려웠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 하나님의 말씀은 그 바벨론에 대한 심판이다. 그들의 지나친 침략만행, 가득한 우상들(2절), 그리고 교만을 주님이 다루시고 계신다. 후에 북쪽의 바사, 페르시아가 일어나 바벨론을 무너뜨릴 것이라 하신다. 어느 누구도 공의의 하나님 앞에서 죄의 문제를 그냥 넘어갈 수가 없음을 깨닫게 하신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죄에 대한 두려움에만 사로잡혀서는 안된다. 예수의 보혈로 내 죄가 씻김을 받았고, 살아오며 많은 죄를 주께서 예수 안에서 긍훌로 덮으셨다. 어느 누구의 죄라도 반드시 다루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어느 누구의 죄도 회개하는 자에게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잊지말자.
그리고 늘 내 몸을 바울처럼 성령께 복종시키면서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자.

약속의 성취이신 예수와 온전히 연합하여(5절) 작은 죄, 집단적인 죄의 세력을 대항하자. 길잃은 양떼처럼 (6절) 죄에 빠진 이웃들의 영적 상태를 직시하며 예수가 살 길임을 삶으로, 섬김으로, 선포로, 호소와 설득으로 알게 해주자.

가을 잎들이 저마다 땅으로 귀환하듯, 우리 모두 겸손과 믿음으로 주님의 용서와 긍휼 안으로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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