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가 바른 것을 원한다면

차명훈 목사

2020-12-07

성경묵상의 나눔: 다니엘 10:1-9

내 사랑하는 자녀가 바른 것을 원하거나, 기특한 일을 하려한다면
부모로써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난 무엇이든 해주려 할 것이다.

세이레를 거의 금식하며(3절)
백성들을 위해,
시대를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하는 다니엘의 간구함을
주님은 얼마나 기쁘게, 감사하게 들으셨을까!
무엇이든 가능하신 주님은
기꺼이 그 간구를 주의 응답의 현장에 소중한 재료로 삼으실 것이다.

비록 시대 시대를 따라 패역한 인생들이
저지르는 역사의 어둠 속에서도
주님의 마음은 사랑하는 자녀들의 아픔(8절)을 외면하지 않으신다.

그리고 징계와 연단이 필요한 세상 속에서도 "현재의 고난은 장차의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단다(롬8:18)"고 손을 잡아주시면 말씀하신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그래도 믿음으로 살려고 하는 자녀들에게,
결국 안겨주시는아버지와 자녀들의 승리...
이것이 환상과 묵시의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