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과 핍박을 이렇게 바라보자

차명훈 목사

2020-12-10

성경묵상의 나눔: 다니엘서 11:30-35

본문에 등장하는 왕은 북방왕 안티오코스 4세(30절)이다. 비열하고 속임수로 왕위에 오른 자라 언급한다. 그는 유대인들을 핍박하고 성전을 약탈하고 제우스신상까지 성전에 세웠던 인물로 알려진다.

교회 안에까지의 핍박은 이제는 없을까? 있을 것이다. 주님나라까지 가는 길에 장애물은 언제나 있다. 질병조차 우리를 조롱하려는 때가 아닌가! 그러기에 오늘도 말씀으로 무장하며 우리의 눈을 크게 뜨자.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기있게 버티어 나갈 것이다(31)"- 우리가 성도임을 자각하고 문제를 대면하는 눈으로 버티고 견딜 때에 다음 길도 인도하실 것이다.

"이 일로 백성은 단련을 받고, 순결하게 되며(34)" - 짧은 연단이건, 긴 시련이건 하나님은 성도에게 보약으로 쓰시려 한다. 우리 모두 내 앞의 연단을 주님의 눈으로 보는 순결함을 잃지 말자.

"하나님이 정하신 그 끝날이 올 때까지(35)" - 마지막 때와 천국을 바라보는 열린 눈이 지금의 온갖 시련을 견디게 하고 대면하고 이기게 한다. 분명 모두가 견디어 내는 사람은 아니다. 그대만은, 우리만은 믿음으로 환난을 통과해 주 앞까지 도달하도록 영적 허리찌를 질끈 조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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