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 앞에서의 십계

차명훈 목사

2021-5-21

성경묵상의 나눔: 출애굽기 20:1-17

우리들 중에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을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으랴! 다만 소흘하거나, 외면하거나, 어기면서도 둔해져셔 참 복을 모르고 살아갈 뿐이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내가 계명을 분명 너에게 주었다. 그리고 내가 예수와 그의 영을 보내었다. 그것이면 충분하다.” 그러기에 본문을 묵상하며 주신 말씀에 대한 내 마름의 자세를 열가지로 가다듬어 본다.

1.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 열계명만이 아니라 한 가지이건, 백 가지이건 순종하겠습니다.
2. 말씀인 계명을 주심은 순종하면 반드시 약속을 이루어주시고, 보호하시고, 책임져 주심으로 알겠습니다.
3. 내 판단을 먼저 앞세우지 않고 하라는 것을 하고, 하지말라는 것은 물리치겠습니다.
4. 하나님만이 아니라 사람들에 대해서도 말씀하시니,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균형있게 살겠습니다.
5. 하나님을 믿고 경외하는 것이 최우선임을 늘 새기며 삶의 목적을 잊지 않겠습니다.
6. 안식일 계명따라 주일성수 속에서 삶의 속도를 조절하고 하나님 사랑과 내 영혼 회복과 이웃 사랑을 늘 새롭게 하겠습니다.
7. 부모공경 계명따라 부모를 하나님의 대리자로 알고 사랑하고 공경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며, 이기적이거나 이익이나 변명을 하지 않도록 마음을 다스리겠습니다.
8. 삼사대까지의 징계의 경고와 천대까지의 복의 축복을 마음에 새기고, “하지 말라”고 하시는 눈에 보이는 다른 사람의 생명, 다른 가족들의 즐거움, 다른 사람의 소유들, 그들을 소중히여기며 자존감을 해치지 않겠습니다.
9. 열가지 계명과 함께 준수하고자 하는 노력과 애씀이 짐이 되지 않도록 날 구원하시고 자녀삼아 주신 예수 안에서 살아가겠습니다.
10. 아무리 계명이 세분화되고, 판단하고 결정하기 어렵더라도, 그 뜻을 깨닫게 하시고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하시는 성령님과 함께 바르게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