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따라 우리가 겪어야할 고통

차명훈 목사

2021-4-01

성경묵상의 나눔: 마태복음 27:27-44

우리는 나를 위해 대신 달리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통과 그 사랑속에 담긴 구원을 믿음으로 꼭 붙들자. 그때에 비로서 그 분의 가지셨던 내 고통의 몫이 깨끗이 씻어지시는 것이다.
그리고 주가 당하신 등허리의 채찍질과 가시관의 고통과 사람들에게 당하시는 온갖 조롱도 기꺼이 받으며 따라가자.

다른 이들을 위해 섬겨주고 도와준 내 등허리에 배신으로 채찍질을 안겨주어도, 주를 바라보고 결국 용서하며 살아가리라.

온갖 세상 유혹과 세속 문화와 타락의 영으로 엮은 관으로 내 머리를 덮어눌러도, 성령이 거하시는 깨끗한 생각만 머리에 담아 주와 동행하며 살아 가리라.

내게 쏟아내는 조롱와 무시함과 말의 폭력조차 불끈하지 아니하고, 십자가의 용서와 날 다 아시는 주님과, 하늘의 안식을 누리며 눈녹듯이 흘려보내며, 여전히 용서하며 사랑하며 주의 구원을 나누며 살아가리라.

주여, 십자가 주위에 있는 아픔들을 나도 이긴 후에 주시는 부활과 영광을 지금도 순간순간 체험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