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처럼

차명훈 목사

2021-1-13

성경묵상의 나눔: 마태복음 1:18-25

"(19절)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하더니..."

주님, 요셉처럼 기막힌 상황에 처해도, 원망스러운 일이 있어도 상대방을 이해하고, 이해해 보려는 배려가 있게 하소서. 결코 미움과 원망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소서.

주님, 요셉처럼 일어난 일이 이해가 안되고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냐는 생각이 들어도, 주의 말씀이라면 나를 내려놓는 순종이 있게 하시고, 해산하는 날을 기다리듯, 주의 계획이 응답될 때까지 복종하게 하소서.

주님, 요셉처럼 성령이 하시는 일을 보거나 믿고 따르게 하소서. 영적인 일은 영으로만 분별됨을 아오니, 오늘도 내가 당하는 일들 속에 성령께서, 천사를 통해, 사람을 통해, 오늘 겪는 일들이 영적 양식이 되어 살아갈 깨어있는 영혼이게 하소서.

그리하여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내 삶이 주의 영광이 되게 하소서.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실만큼 소중한 그 구원사역에 요셉처럼 동참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