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살렘 한인 연합감리교회
Bensalem Korean U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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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았고 사모합니다!

차명훈 목사

11-14-2019

성경묵상의 나눔: 계시록 7:9-17 오래전에 캔사스시티에 살 때에는 저녁하늘이 너무 좋았다. 산이 없이 도시가 온통 평지 벌판인 관계로 저녁노을이 서쪽 하늘에서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동서남북에서 함께 노을이 보이곤 하였다. 그리곤 늘 생각하였다. “동서남북 주위를 보면 온통 벌판뿐이니 이곳은 엉뚱한 것 안 보고, 하늘만 보고 사는 곳이야. 축복이야!” 사도요한의 밧모섬도 그러하지 않았을까? 사방이 바다이니 위를 바라보았고, 소망하는 분이 주님뿐이니 더더욱 위만 바라보았을 것이다. 그런 요한에게 하늘의 문이 열렸다. 표현을 하지만, 다 표현할 수 없는 하늘의 영광과 주를 만나는 감동의 감동을 체험하며, 오늘 말씀을 적고 있다. 이런 놀라운 광경과 체험을 비교할 대박이 어디있을까! 흰옷으로 입히운 수많은 무리와 내가 함께 할 어린양 예수...(9) 생물과 장로들과 하나님을 경배하는 최상의 예배(10), “찬송, 영광, 지혜, 감사, 존귀, 권능”속에서...(12) 천국 장막의 보좌 위의 내가 만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15) 내게 베풀어 주실 풍성한 식탁, 끝없이 흐르는 생수, 뜨거움도 추위도 감싸주시는 따뜻함...(16) 그리고 날 쉴만한 곳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 내 눈물, 내 상처 어루만져 주시는 자애로운 하나님의 미소와 손길...(17) 주여, 저도 살아있는 말씀 속에 주의 나라를 보았습니다. 모든 위로와 기쁨이 거기에 있군요! 저도 그 곳을 사모합니다. 그리고 이 짧은 세상을 끝까지 견디게 하소서, 기꺼이 이기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