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손글씨

차명훈 목사

2020-11-26

성경묵상의 나눔: 다니엘 5:1-12

벨사살왕이 성전의 기구들을 술잔으로 삼으려 할 때,
온갖 우상들 앞에 하나님의 이름을 조롱거리로 삼으려 할 때,
하나님은 속이 상하셔서 징계의 손글씨를 벽에 쓰신다.
주의 손글씨는 우리에게는 본래 징계를 위함이 아니다.

오늘, 이 감사절의 주간에 우리도 주님의 손글씨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창조하신 내 온 주위의 환경마다 하나님의 써놓으신 “널 위해 주는 것이다”라는 손글씨 속에 삶의 감사를 새롭게 하라.

돌에 새겨주신 계명이라는 손글씨 속에서 여전히 붙들어 주시는 주님의 자상한 인도하심을 찾아보라.
죄로 비참해서 서있는 내 앞에 앉으셔서 “죄는 미워하나 널 여전히 사랑해”하시는 예수님의 땅에 쓰신 손글씨를 잊지말라.

성경책 안에 손글씨를 쓰고 또 쓰시면서 끝까지 구원하시려는 아버지의 변함없는 사랑을 나는 기뻐하고 저들에게는 알려주라.
내 확신이 희미할 때마다, 주님의 손바닥에 새겨놓으신 내 이름의 손글씨를 보면서 사랑을 다짐해 주심을 행복해 하라.

여전히 질병과 세속의 혼란 속에서도, 이제 주 앞에 서는 날, 흰 돌 위에 손글씨로 새겨놓아 주의 앞에 놓여질 새 이름처럼, 주와 함께 할 영원한 나라를 끝까지 소망하자.

주님이 오늘 손글씨로 우리 마음에 한 줄 , 한 단어를 써놓으셨다. 내게는 그것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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