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살렘 한인 연합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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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없는 것으로 드리고 있는가?

차명훈 목사

08-12-2019

성경묵상의 나눔: 레위기1:1-17 오늘 레위기 첫 장에서 번제사와 제물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다. 제물의 종류들과 함께 제단과 제사장 앞으로 나아가 드리는 자세를 설명하고 있다. 그 자세중의 하나가 흠없는 것(3)을 드리라는 말씀이다. 흠없는 것 드리는 것이 쉬운듯 하나 한마디로 은혜없이는 못 드리는 것이 흠없는 것이다. 은혜를 잃어버린 말라기의 이스라엘 제사장과 백성들은 “흠있는” 짐승들만 골라 제물로 드렸던 것을 보게 된다. 오늘 우리도 드리는 삶을 살아간다. 그대의 일이 소명이기에 드려야 하고, 여러가지 봉사가 드림이고, 또한 헌금도 드림이다. 흠없는 것을 드리기 원하는가? 흠없는 것은 내가 제일 아끼는 것이다. 그럼에도 주님이 우선순위임을 고백하는 것이다. 아끼는 것을 기꺼이 주님과 이웃을 위해 드려보았는가? 흠없는 것은 즐거움으로 드리는 것이다.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을, 그 분이 주셨음을 아는 사람이 드리는 것이다. 드릴 수 있어서,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함을 느끼는가? 흠없는 것은 자신을 먼저 드리는 것이다. 그것이 레위기의 중심주제인 “거룩”을 이루어 가는 길이다. 지금도 여전히 남보다, 환경보다 자신을 더욱 깊이 돌아보는가? 흠없는 것은 주의 보혈로 덮어진 것이다. 수도 없는 피의 제사와 속죄(5, 4)의 언급 속에 주님이 한시인들 독생자의 십자가와 피를 잊으셨겠는가! 이런 흠없는 것을 드리다보면, 흠없는 삶을 살다보면 그 사람에게서 향기로운 냄새(9, 13, 17) 풍겨나게 된다. 그것이 거룩함의 향기이다. “예수님 때문에, 오직 예수로 인해서” 나의 나됨을 고백하면서 은혜로 살아가는 흠없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하며 또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