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편에서 보물: 구절마다 담긴 세가지 보배

차명훈 목사

2020-07-01

성경묵상의 나눔: 시편 136:1-26

올해는 야외예배도 없이 (교회에서 간단히 고기파티로 치루고), 7월을 맞이하게 된다.
야외예배 때마다 보물찾기 순서가 2부로 있곤 한다.

보물찾는 모습들이 다양하다.
쏜살같이 달려가는 사람, 점잖게 걸어가는 사람, 벌써 몇개 찾고 웃고만 있는 사람, 남이 찾아간 곳만 뒤늦게 찾아와 뒤적이는 사람, 그곳에는 없다는 데도 자꾸만 멀리가는 사람, 그리고 몇개 찾아 혹 없는 사람 슬그머니 나눠주는 차목사 ^^;

시편 후반부 말씀 중에서는 꽤 긴 구절이 담긴 장의 말씀이 136편이다.
그 27절까지 절마다 빠지지 않고 들어있는 말씀의 보배가 있다. 꼭 받아 챙기라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는 것일 것이다.

# 하나님이 보배이시다. “여호와께, 하나님께, 지으신 이, 인도하신 이, 통과하게 하신 이...” - 온갖 창조물, 인생의 사건들 속에서 주인공은 하나님이시다. 그렇다 우리의 인생의 과거, 현재, 미래시제의 중심은 주님이셔야 한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실 겁니다”

# 변함없이 베풀어주시는 인자가 보배이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의 인자 - 긍휼과 사랑, 용서, 돌보심- 없이 우리가 어찌 살 수 있는가? 지금까지도 그 분의 은혜와 긍휼로 살아온 우리이다. 그 인자하심을 늘 품고 산다면 우리 마음 속에 들어올 한없이 교만하고, 강퍅하고, 자꾸 생겨나는 염려를 물리치며 살 것이다. 나같은 죄인을 살려주시고 새사람되게 하신 그 인자하심이 여러분의 성품이 되게 하라. 이웃들에게 인자를 베풀라.

# 감사하며 사는 내 인생이 보배이다. “감사하라. 감사하라 감사하라...” - 성도에게 오늘을 감사하는 것이 능력이요 보배이다. 주님을 바라보노라면, 이 험한 세상에서도 살만한 기쁨과 행복을 찾으며 감사하게 되는 것이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생각하노라면 고통도, 문제도, 아픔 속에서도 함께 해주시는 주님을 감사하게 되는 것이다.

불평하는 사람 옆에서는 고통지수가 높아가고, 감사하는 사람 옆에서는 행복지수가 높아가는 것이다.

이 보물들을 찾아 마음에들 담으셨는지? 여기서 매일 매순간 누리다가 천국까지 가지고 갈 보배임을 한시도 잊지 마시기를! 우리가 이 후반기에 채워야할 보배들로 사모하시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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