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도의 협력자들이 있는가?

차명훈 목사

2020-11-17

성경묵상의 나눔: 다니엘서 2:14-23

매사가 준비가 필요하듯이 기도에도 밑바탕, 협력자가 있어야 한다.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결단하는 다니엘의 매사의 기도와 응답에서 그것을 깨닫는다.

1. 사람들과의 평소의 친절과 원만한 관계성이 내 기도의 협력자이다.
"다니엘이 시위대 장관 아리옥에게 묻고...왕에게 가서 아뢰었다(14-16절)"- 다니엘을 포함해서 모든 지혜자를 죽일 살생의 권세를 받은 경호대장 앞에서 의논하고, 살기등등한 왕 앞에 나가 설득할 수 있는 담대함, 평안함이 어디서 나오는가? 평소의 서로 나눈 원만함과 친절함이다. 이런 관계성은 성령을 쫓아 사는 사람에게 나타나게 마련이다. 이것이 기도가 막히지 않고, 기도응답이 시작이 되는 기도의 협력자이다.

2. 기도의 협력자는 늘 기도하는 내 습관이다.
다니엘은 왕 앞에 나가고 돌아와 기도로 매달릴 준비를 한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함께 기도할 작정을 하고 결국 응답을 받는다. "하나님이 이 비밀을 알게해 주시기를 기도하자(18)." - 채식과 성결문제로 이미 긴급기도의 응답을 체험했던 다니엘이다. 그 전후의 삶도 기도의 삶으로 살았을 것이다. 그러기에 바로 기도로 들어간다. 함께 기도하던 팀이 모여 작정기도를 시작한다. 이렇게 우리도 꾸준히 매사를 기도하는 습관 속에 살자.

3. 기도의 협력자는 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다.
다니엘이 처한 상황과 응답의 전후에는 굳건한 믿음이 있었다. "지혜와 권능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왕들을 폐하기도 세우기도 하십니다.(20-21" 이것이 무서운 왕의 명령 앞에서도 다니엘이 담대히 기도로 아뢸 수 있는 기도의 바탕이었다.

평소의 성령과 동행하는 성품과 관계성, 기도의 습관와 체질, 우리의 상황을 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순전한 믿음으로 살아가며, 기도하며 다니엘의 기도와 응답이 나의 것이 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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