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살렘 한인 연합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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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코

차명훈 목사

08-13-2019

성경묵상의 나눔: 레위기2:1-16 공항에서 탐지견, 개가 내 주위에서 킁킁하니 이유없이 신경이 쓰였다. 마치 내 과거 현재를 다 코로 맡아 알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개의 코는 완전 밀봉된 여러 그릇들 중에서도 암세포가 든 그릇을 정확히 찾아낸다고 한다. 인생과 동물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코는 어떠하실까? 오늘 말씀에 하나님은 구어지고, 태워지는 향기로운 소제를 원하신다. 그러나 분명 제물보다, 드리는 백성들, 올려 드리는 제사장들의 그 마음의 향기를 더 원하신다. 참된 믿음과 의로운 삶의 변화의 냄새를 즐거워하신다. 어떤 곡식이든, 씨앗이든 고운 가루(1)되어, 압력을 크게 받으면 기름되어 향기가 흐른다. 무색의 가루 속의 기름과 향기는 경이롭다. 우리의 자아가 포기된, 아니 죽어서 가루됨과 연단과 고난의 억누름 속에서 오히려 흘러나와 퍼져가는 놀라운 향기를 주님은 맡아보기를 원하신다. 어렵게 살아선지 기름발라 떡굽는 냄새가 그리 좋았다. 성령은 향기이시다. 우리를 구우시는 (5) 뜨거운 불의 임재가 어찌 무취가 되겠는가? 성령께서 내 안에서부터 죄를 제하고,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향기로 우리를 구워 하나님이 받으시게 하라. 식탁의 자리는 그 가정영성의 수준을 보는 현장이다. 하나님은 제단의 식탁(4-6)이 아론 가족의 식탁(10)으로 이어지고, 백성들의 식탁으로 이어지기를 원하셨다. 주를 송축함과 베푸신 감사와 즐거움의 축제로 식탁을 장식하라. 소제물마다 빠지지 않은 소금언약(13)은 변치않는 하나님의 약속하심을 상징한다. 향기가 일차적 감각을 이끈다면 적당한 소금간은 언제나 향기를 피와 살과 건강이 되게 하는 재료이다. 그대의 섬김과 희생때문에 오늘도 주위의 악취가 물러가고, 향기가 풍경나서 좀 살아갈 맛이 나는 세상이 되게 하고,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의 코를 기쁘게 해드리자.